📍 오늘 글의 핵심 요약
- 직장인도 가능한 학점은행제 48학점 커리큘럼
-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가능 기관
- 대행업체 없이 직접 발품 팔아 비용 아끼는 법
***직장인도 가능한 학점은행제 48학점 커리큘럼***
"13년 차 직장인이 직접 겪은 학점은행제 경영학 48학점 완수 후기와 비용 아끼는 꿀팁을 정리했습니다."
회사 생활 13년 차, 과장 달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문득 학위나 자기 계발에 대한 목마름이 생기더라고요. 특히 두 아이 아빠로 살다 보니,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작년부터 준비했던 경영학 48학점 이수를 드디어 마쳤습니다. 경영학을 선택하고 생각해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학부 시절에 경영학 수업은 다 들었는데, 졸업장은 국제 통상학과라는.. 부전공으로 했어야.. 아무튼 경영학 학위를 목표로 한건 공부를 더 하기 위한(?) 말이 좀 이상하지만, 기사 관련 자격증을 미리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 결국 노후 준비라는 대 명제하에 뭐라도 해놓으려면 일단 경영학 학위가 필요하겠다는 계산이었죠.
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상담도 받아보면서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공유하고자 합니다^^
처음 시작할 때 저도 광고 블로그에 낚여서 비싼 돈 줄 뻔했는데, 시간과 발품 팔아(?) 비용 아끼며 끝낸 실전 노하우를 공유합니다.
먼저, 학력별 학위 취득 기준을 봅시다. (오이압쥐의 팩트체크)
| 최종학력 | 목표학위 | 필요학점 | 비고 |
| 고등학교 졸업 | 학사(4년제) | 총 140학점 | 전공60+교양30+일반50 |
| 고등학교 졸업 | 전문학사(2년제) | 총 80학점 | 전공45+교양15+일반20 |
| 전문대 졸업 | 학사(4년제) | 총 140학점 | 전적대 학점 활용 가능 |
| 4년제 졸업 | 타전공 학사 | 전공 48학점 | 오이압쥐가 한 것! |
이렇게 필요한 학점을 보시고, 내가 취득해야 할 학점을 먼저 파악합니다.
그리고 해야 할 일~ 어디서 어떻게 수강을 할 것인지 정해야죠?
🏛️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가능 기관 (오이압쥐의 분석)
1. 원격평생교육원 (저는 이걸로 선택!)
- 특징: 100% 온라인 수업. 직장인들의 성지.
- 장점: 장소 상관없이 모바일/PC로 수강 가능. 출퇴근 시간 활용 최고.
- 비용: 과목당 4~6만 원 선 (이벤트가 기준). 플래너 없이 직접 하면 제일 저렴함.
- 추천: 밤에 노트북 켜야 하는 직장인에게 무조건 1순위.
2.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
- 특징: 대학교 내에 설치된 교육원. 주로 오프라인 수업.
- 장점: 해당 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 있음. 캠퍼스 낭만(?)을 약간 느낄 수 있음.
- 비용: 학기당 수백만 원대로 비싼 편.
- 비고: 시간 여유가 있고 학교 타이틀이 중요하다면 고려해 볼 만함.
3. 직업전문학교
- 특징: 실기 위주의 전공(요리, 미용, IT, 디자인 등)이 많음.
- 장점: 자격증 취득과 실습을 병행해서 취업에 유리함.
- 추천: 경영학보다는 기술직 학위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.
4. 독학학위제 (독학사)
- 특징: 기관이라기보다 '시험'을 통해 학점을 따는 제도.
- 장점: 강의 안 듣고 시험만 합격하면 되니 비용이 거의 안 듦. 시간 단축 끝판왕.
- 꿀팁: 학점 채울 때 온라인 강의랑 독학사를 섞어서 기간을 확 당길수 있음.
"저 같은 직장인이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'원격평생교육원'이 답입니다. 회식이다 야근이다 변수가 많은데, 정해진 시간에 학교 가는 건 불가능하니까요. 대신 교육원 고를 때 '국가평생교육진흥원' 정식 인가 기관인지 확인하는 건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로서의 기본자세겠죠? ㅋㅋㅋ"

저의 선택은.. 해커스였습니다.(절대 홍보 아닙니다!!!!!!!)
***대행업체 없이 직접 발품 팔아 비용 아끼는 법***

제가 48학점을 총 수강하면서 결제한 내역입니다.
총 591,000원인데, 16과목으로 하면 3,7000원 꼴이네요.
금액은 이벤트가 있거나 뭐 시시때때로 변하기도 하더라고요.
일단 비용 아끼는 법은 내가 직접 수강과목이나 일정 등을 스스로 하는 방법입니다.
설계의 개념으로 플래너가 붙으면 비싸답니다.
저는 플래너 없이 교육원 이벤트가로 과목당 3-4만 원 정도로 끊었습니다.
근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!
플래너가 있으면 편합니다.. 왜냐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몰라서 문의도 넣어보고 했는데,
플래너를 안 끼고 하면 설명을 안 해주려고 하더라고요.. 그래서 시무룩...
그러나 의지의 한국인은 신경 쓰지 않고 진행했습니다.ㅋㅋㅋ
그 비용도 플래너의 설계 비용에 당연히 들어간다고 생각해야겠죠.
아무튼, 그렇게 수강신청을 개별 과목으로 했고 48학점을 전부 이수했습니다.
그리고 이제 4월에 학위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.
참고로 학위신청기간은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.
| 구분 | 신청 종류 | 기간 | 비고 |
| 2분기 (현재) | 학습자 등록 & 학점 인정 | 4월 1일 ~ 4월 30일 | 8월 학위 대상자 필수 코스! |
| 학위 신청 (전기) | 2월 학위 수여 | 12월 15일 ~ 1월 15일 | 이미 지남 |
| 학위 신청 (후기) | 8월 학위 수여 | 6월 15일 ~ 7월 15일 | 제가 진행 해야 할 최종 관문 |
저는 이런 일정으로 진행이 된답니다.
마침 내일부터 '학습자 등록 및 학점 인정' 기간이 시작이네요.
전제적인 일정을 보여드리면!
| 구분 | 1분기 (1월) | 2분기 (4월) | 3분기 (7월) | 4월기 (10월) |
| 학습자 등록 & 학점 인정 | 12/15 ~ 1/15 | 4/1 ~ 4/30 | 6/15 ~ 7/15 | 10/1 ~ 10/31 |
| 전기 학위 신청 (2월 수여) | 12/15 ~ 1/15 | - | - | - |
| 후기 학위 신청 (8월 수여) | - | - | 6/15 ~ 7/15 | - |
자세한건 여기로 가셔서 한번 보세요.👉👉👉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
이렇게 확인해 보시고, 학점을 전부 이수한 이후에 진행돼야 할 계획도 함께 짜셔야 합니다!
까딱하면 다음 해로 넘어가는 최악의 경우가 생깁니다.
계획적으로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~
바쁜 직장인이지만, 최소한의 노력이 동반돼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.
제가 정리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직장인이 학위를 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봤습니다.
아!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점.
제가 해커스를 이용하면서 공동인증서 로그인은 정말... 불편했습니다.
취지는 너무 이해가 되는데, 매번 인증서 로그인 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ㅋㅋㅋ
다른 기관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
Tip.
48학점을 최대한 빨리 이수하겠다고.. 8과목씩 두 번에 끝내겠단 생각은 과감히 버리시는 게.. 정신건강에 좋습니다.
경험상, 8과목 수업 듣고 과제하고 시험 보시려면 진짜 똥 쌉니다....ㅋㅋㅋ
아무튼 이거 하나 빼면 전체적으로 직장인이 의지만 있다면 학위를 딸 수 있을 거 같습니다.
퇴근 후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겠죠?
열정과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!!
저처럼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신 분이라면 어떤 것이든 학위를 노려보면 노후가 조금은 걱정이 덜 되지 않을까... 요?
마지막으로 제가 이수한 내용 파파박! 박고 갑니다! 그럼 이만~
혹시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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